네 방향으로
일합니다.

사람을 키우고, 스스로 지킬 힘을 나누고, 그 사이를 기술로 잇고, 잇는 방법이 맞는지를 연구로 확인합니다.

01 제공자 교육

진료할 사람을
키웁니다.

소아청소년과와 응급의학 전공의, 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시뮬레이션 교육을 시행합니다. 실제로 처방을 내고 결과를 확인하는 가상 전자의무기록을 만들고, 거기에 맞춰 시나리오와 교보재를 함께 개발합니다.

호흡곤란, 중증 외상, 경련지속상태, 패혈증처럼 판단이 갈리고 시간이 결과를 바꾸는 상황을 다룹니다. 무엇을 처방했고 무엇을 놓쳤는지는 로그로 남고, 그 기록을 함께 분석하는 것이 디브리핑입니다.

02 기술

환자의 말을
의료의 말로.

자신의 상태를 자연어로 설명하면, 문진하듯 되물어 핵심 증상과 경과를 정리하고 지금이 급한 상황인지 안내합니다. 필요한 경우 집에서 바로 할 수 있는 응급처치와 가까운 응급의료센터를 안내합니다.

정리된 내용은 의료진이 바로 읽을 수 있는 언어로 옮겨집니다. 응급실에 도착한 뒤에도 그 기록이 이어지면, 정말 급한 사람이 같은 이야기를 처음부터 다시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 도구는 판단의 근거와 권고를 제공합니다. 최종 결정은 이용자 본인의 몫이며, 진단이나 응급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응급 판단 지원 도구개발 중
어제부터 배가 아프고 열이 나요.
배의 어느 부분이 가장 아픈가요? 구토나 설사가 함께 있나요?
열은 몇 도까지 올랐고, 해열제를 먹으면 내리나요?
의료진에게 전달되는 정리

우하복부 통증 12시간 · 발열 38.9℃ · 구토 2회 · 해열제 부분 반응

지금 상태를 편한 말로 적어보세요

03 일반인 교육

스스로 지킬
힘을 나눕니다.

시민과 보호자, 교사가 자신과 곁에 있는 사람의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를 만듭니다. 읽는 사람이 누구인지에 따라 형식과 깊이를 달리합니다.

어린이에게는 다치지 않는 법을 아이들이 실제로 보는 형식으로, 보호자에게는 무엇을 걱정하고 어떤 신호를 살펴야 하는지를, 청소년에게는 자신과 친구의 위기를 알아보고 도움을 요청하는 법을 전합니다.

04 연구

맞는 방법인지
확인합니다.

가르치는 방법이 달라지면 환자의 결과도 달라지는지를 묻습니다. 아이는 자기 증상을 설명하지 못하고 검사에 협조하기 어렵고 방사선에 더 취약해서, 진료하는 그 자리에서 시행하는 초음파가 특히 쓸모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가 연구 주제입니다.

다른 한 축은 인공지능과 기계학습입니다. 이런 시도가 처음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하는 이유는, 사람이 부족한 자리를 가장 빠르게 메울 수 있는 것이 이 기술이기 때문입니다.

연구는 수행 기관의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승인 아래 진행되며, 환자 자료는 익명화해 다룹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

진행 중인 것과 아직 계획 단계인 것을 구분해 적습니다. 끝난 것도 이 자리에 남습니다.

시뮬레이션 교육

진행 중

제공자 교육 · 가상 전자의무기록과 시나리오, 교보재를 직접 개발해 교육에 씁니다.

소아 특화 초음파 교육

진행 중

제공자 교육 · 연구 · 가르치는 방법에 따라 진단 정확도가 달라지는지 확인합니다.

응급 판단 지원 도구

개발 중

기술 · 상태를 설명하면 응급도를 안내하고, 의료진이 읽을 수 있는 언어로 옮깁니다.

응급실 사전 문진

설계 중

기술 · 대기 시간 동안 받은 문진을 진료 기록에 쓸 수 있게 정리합니다.

응급의료기관 안내 지도

계획

기술 · 지금 내 위치에서 갈 수 있는 곳을, 소아 진료 여부와 운영시간까지 함께.

어린이 손상예방 콘텐츠

계획

일반인 교육 · 다치지 않는 법을 아이들이 실제로 보는 형식으로 만듭니다.

청소년 정신건강 평가 도구

계획

일반인 교육 · 기술 · 스스로 살펴볼 수 있는 평가 도구와 디지털 치료를 개발합니다.

Research note

응급 판단 지원 도구는 현재 개발 중인 연구 프로젝트이며, 일반에 제공되지 않습니다. 의료진의 진단이나 응급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